주여이가 궁금해했던 정고 ㅋㅋㅋㅋㅋ 미안해 이 이후로 서랍에 처박혀 있어...
퇴사하고 꾸며볼게 미안..
근데 3공 진짜 작다 뭐 써야하지
퇴근길에 마주친 째깐이
뽈뽈뽈 와서는 비키지두 않구 너무 귀여워
가족이 부르니까 가는 댕댕이
마트에서 상어 데려왔는데 입속이 쿨이다. 시원해
선물받아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2세트씩만 산 내가 바보같아
적어도 3세트씩은 샀었어야 했어
그런 얼굴 하지마.... 나 이미 저세상이야
투턱gom 4컷만화
진짜 제일웃김 ㅜ 우울증 완치 짤
그리고 난 노예였지
아이맥 27인치를 사려고 밤에 가격과 배송일 조회를 하고
다음날 출근해서 결제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신상 출시예고를 하고 공홈 구매가 막혔찌..
웅.. 기다릴게 일단 재택근무는 해야하니까 저렴한 모니터를 샀다.
책 좋아
이번달엔 읽을 책이 많다 ㅎ-ㅎ
누구신데 이렇게 힙하고 멋지신건지...
외국에서 살아보고싶다. 아 물론 좀 무섭긴 한데 분위기 느끼고 싶다.
당장 카뱅 세이프통장에 돈 걸어. 한 달만 버텨 ....
눈물나 지금... 사람이 너무 놀라면 아무말이 안나온다면서...
내가그래...
멋있는 공간을 작업실로 삼고싶다.
집 말고 편한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스트레스... 회사와 집 모두 싫으면 어떡해요
울 여사님, 내 배 보고 한번에 결제하신 런닝머신
응...운동할게... 가격이 절대 빨래다이로 쓰지 않아야 할 숫자야....
악!!! 예??!?! 스페셜.... 따흑.....ㅜ 연말까지 또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투본진 좋은건 쉴틈이 없어. 장점이자 단점
원래 가려던곳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걷다가 마주친 카페
작고 둥근 테이블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분위기가 좋았다.
친구랑 우리 카페하기로 했잖아 > 백만번 얘기하고 나옴
치즈케이크가 예술인 곳
처음에 로고 보고 블루보틀인줄 알았다
커피 메뉴도 많고 큰 창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았던 카페
사람이 좀 빠져서 적당한 소음에 수다떨고 왔다 'ㅅ'
뜻밖의 깔맞춤
여기 오기 위해 네일 하고 온 기분
점심시간 커피는 생명
졸라 예쁜 햄스터 보고 시작함 ㅠ-ㅠ 어쩜 저리 햇살처럼 웃을까...
렌시스 렌즈 미루다 드디어 샀는데 나랑 안맞는다 ㅜㅜ
직경도 생각보다 작고 아푸
불편하다... 세개 중 한개는 아직 안껴봤는데 별 기대 없는 중
포토북!!!!!!! 진짜 평생 소장각이야 미쳤어
독서해야지
책은 좋아해서 엄청 사놓고 왜 안읽을까
이제 이거 다 읽을 때 까지 더 안 사
생일을 맞이했읍니다.
소소하지만 제일 행복했던 올 해 생일
다들 감쟈합니다 잘쓸게용
생일 당일 부랴부랴 사서 한 가족축하
역시 뚜레주르는 별로얌
난 아이돌스러운 노래가 너무 좋아
요즘 다시 빠져벌임
어제가 되어서야 한국에 도착한 내 선물
누락이 분명합니다.
즐거웠다 내 생일아 ! 엄마한테 고맙다고 했다.
헤헤
내가 잃어버리면 전체를 잃어버렸지 이렇게 부분적으로 놓치는 사람이 아닌데...
진심 식겁했음
꿍/햄 전시회 가는 길
좀 이른 시간이긴 했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다니 구냥 기분 조아써
코세글자 때문에 처음 간 팬콘에서 내 콘서트 이력이 끊길 줄이야
양일 안 갔음 지금 후회로 절여질 뻔 했네
그 행복한 기억 다시 누려보겠습니다~~~~
아니 근데 DVD로 내줘 장사해 돈 줄게
포도 쥬아
행운의 포도알을 보셨습니다. 몇 개인지 맞추면 행운이 찾아올 거에요.
포토북 공홈 특전... 공홈에서 2개만 샀는데 진짜
3종 중 2개에서 최애 안나와서 교환했다
예쁜것들....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다시 사랑에 빠진 감튀
큰일났다 너무 맛있어
감자는 케찹 맛이지 후
애정하는 쿠밍님 전시회 !!
너무 아름다워서 넋 놓고 감상했다.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니 그저 감사할 뿐 ㅠ
동행이 있었다면 옥춘당에서 밥 먹고 갔을텐데 혼자여서 커피만 샀다
아침엔 선선했는데 오후가 되니 땀 줄줄 ....
코세글자 여파인지 주말이면 붐비던 아울렛이 고요했다
나도 머... 지나가는 길이었으니까..ㅎ
오픈한 지 별로 안된 카페라길래 가봤다.
집이랑 가까운데 교통편은 안좋아서 여사님 차 빌렸다
2호점이라는데 내부 진짜 넓고 커피 맛도 괜찮아서 자주 갈 것 같다.
더 유명해지면 안가겠지만 ㅎㅎ...
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카페인데 여기 또한 교통편이 ^-^...
진짜 작은동네 카페? 같은 위치라 차 끌고나온김에 가봤다.
역시 분위기 제 스타일이구요. 자주 오고 싶구요. 사장님이랑 친해지고 싶네요.
다음엔 저 창 밖을 바라보는 저 자리에 앉아야지
맞은편 간판이 조금만 덜 눈에 띄었으면 정말 완벽했을텐데 허허
끝까지 보셨군요
꽉찬 포도알에 도달하셨습니다.
보시면....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안좋을수도)
으잉 내 최차애 너무 예쁜거아니니 심장아프다 ....;ㅅ;
둘이 그림체 정반대인거 너무 좋아
이놈의 코로나 교회 좀 그만 가라 진짜 예수 보게 해줄까 시이팔...
퇴근길에 여기 케이크가 너무 먹고싶어서 샀다.
내 이름은 소중하니까 ㅎ 주영이 미안~ (박제)
3주 걸렸나...? 내 소중한 택배.... 너무 져아 지짜 져아 헤헤
편지 졸라 깜찍해서 씹어먹을 뻔
갑자기 삘타서 급 결제해준 주여이
날 너무 좋아한다니까..? 와중에 전나 예쁨 365일 착용 각
책상 시트지 언제 붙이지
나름 브랜드 책상인데 붙였다가 망할까봐 급 걱정
아 진짜 이거 뜬 날 웃겨 죽는줄 알았어 하아...덥네요라니
아 물론 좋았는데
서누 너무웃김 형언이랑 내맘속 개그 투탑이야
나 참내 진짜 포스터들 다 공식 사이즈로 제작하새오
A1,2 한개씩 샀는데 슴은 A1보다 약간 크고 스십은 A2였다가 컸다가
그리고 안구겨지게 돌려피는거 너무 화나!!!!!!
안들어가 안된다고 인내심 한계 도달
와중에 김종대 포스터 차마 버리진 못하고 화일에 넣기는 싫고
결국 그 많은 지관통 중에 한개 버렸어 후....
빨리 A1+ 화일 배송 받고 싶다
요즘 퇴근하면 택배상자가 날 반겨주는데 너무 좋다 ^-^
한두개가 아닌게 함정, 내 카드값 괜찮니
소비노트 ~~~~ 'ㅅ' 아주 굳굿
은도러블 속지... 타공 안되어있어서 미루다가
결국 디자인 맛집이라 입금했다
그리고 내 유일한 행복 선착에 들기 :)
우리 여사님 핸드폰 속 주허니랑 저녁밥~♥
미안해 주어나 배고파서 대충 찍어쓰어
나 이 사진 왤케 좋지 ;;; ;;;;
사진첩에 몇십장 있을 듯
아 도현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칠봉이 다음으로 몰입했다 캐릭터에
본캐도 잘생겼어 청바지에 검정자켓은 반칙아니오
배켜니도 보고 이오빠도 보고 뽀경심 정주행 해야지 부디 내 손발 버텨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스타에서 본 애기
지인이 귀엽다고 보내줬는데 진짜 온도니 함만 만지고싶다
이번 주말은 정말 알차게 집에서 보내야지 ^-^ ...
제발 미룬 일 다 했으면 좋겠다
요즘은 트로트 열풍이 불기도 했고, 나이 있는 사람들도 덕질을 하다보니
덕질에 대한 편견이 조금 줄어든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게 그저 아이돌이니까 무시당했었던ㅜ
정말 인생에 덕질 없었음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위로와 행복함을 받았는데
어쨌든 앞으로도 쭉 무언가에 미쳐있을 예정~
문제가 생겨 재택을 못해서 주말출근 했는데
하필 오늘 온라인콘서트...회사 불지르고 싶었다
빨리 다시보기...현기증 나요!!!!!
가을부턴 열심히 살아보자
지금 인태기가 온 건 덥고 습한 날씨 떄문일거야...
가을엔 행복할거야
왜냐면 최애 생일이니까
아아니
열심히 살아야지
매일이 행복할 수는 없지만 90%의 불행이 오더라도
10%의 행복으로 버틸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