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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퍼스널컬러 카시트
   귀여워 죽는줄 내릴까 말까 고민하시는 듯 짜장이 코 만지고 행운 받아가세요 🍀 몸이 커져서 이젠 작아보이는 발
   2023.08.28
2. 6월의 짜장
   개치원 적응하고 너무 신나하는 애 (사진을 넘 잘 찍어 보내주신다) 개치원 갔다오면 기절하는 애 눕힌대로 주무시는 중 ..❣ 주로 귀가 없어지는 애 해맑은 애 집에 도착해 주차하면 안내린다고 버티는 애 ????????? @ : 뭐여, 나 안내려 눈나다 !!!! 곰 같은 애 사람처럼 자는 애랑 핸드폰 바꾸고 싶은 견주 뵤
   2023.08.28
3. 첫 캠핑
   시작은 달콤하게 발바닥으로 계곡가서 리드줄 꼬였다고 승질부린 애 풀 다 뜯어먹고 토도 했다고 한다 예뻐죽겠어 아주 나이먹고 첫 캠핑이라 정신 없던 와중에 둘째날엔 눈뜨자마자 전기장판 사러 다녀와서 짜장이랑 한판 하고 저녁먹으니 하루 뚝딱 결론 : 정신없어서 자는 사진 밖에 없다 💦 방석 왤케 작아졌는데 ㄴ 짜장이가 큰거겠죠
   2023.08.28
4. 첫 미용
   ...? 나 두고 어디가?.. 한껏 귀여워진 애 동글동글 ..🐻 어떻게 털이 S컬 글램독 칭구들 😎 운동댱 넘 즐거오따.. 💭
   2023.08.28
5. 너구리 시절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지금은... 너구리 어디갔어 곰 같은 여우로 성장해버린..
   2023.08.28
6. 짜장쓰 인스타 개설
   23.04.30 ~ 나중에 내가 보려고 짜장이 계정 팠다 💓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