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October
2023.08.24

 

턴테이블 A/S 보내고 보조자리로 썼는데 편했다.. 이래서 다들 책상옆에 책상 두고 그러는구나

 

 

구입한 LP ~~ 

어쩌다보니 유행타는 중, 백현이는 양도받았는데 판이 휘었다...

미사용 이라고 했지 안휘었다고 안했었지...그래..

우리 여사님 LP 공간 만들어주는 목표가 생겼다. 우리 엄마 행복했으면 좋겠어

 

 

사랑둥이들 앨범으로 통장 거덜내는 중 >< 햄복하다

갑자기 작아진 어노 포카는 조곰 당황스러웠지만 원래 슴 포카사이즈니까.. 당..당황하지 말고...

기대안했는데 배켠 아이디카드 포카 나와서 입틀막 했지

탈덕 위기 오니까 내 손에 뽑히는구나... 와중에 초록색 앨범이 안왔길래 확인하니까 입고가 안된듯 ;ㅅ;

 

 

키럽클 콜렉트북 너무 예쁘지이, 뽀둥뽀둥

또 포카에 빠져가지고 양도 오지게 받고 포카북 빵빵해지는 중 

 

 

뽀쟉뽀쟉 .... 심장 뽀갈남....

난.. 이렇게.. 작은 애들이 좋더라.... 15센치.. 10센치 이런...

 

 

그렇게 질러대니 이제 넣을 곳이 없지비 하...

스티커는 포기하고 나머지 정리 했으나 조만간 또 난장판 나겠지 모 ~~~

 

 

갑자기 밤에 화가나서 결제한 거 !!

예쁘다아 ~~ 투명 카드지갑 ? 뭐라하지 요즘 유행하는거

그것도 샀는데 비대칭이 너무 심해서 서랍에 처박아뒀다.

언젠간 쓰겠지... 그리고 이 키는

 

 

추후 기현이도 추가됩니다

 

 

어페어비 패딩 파우치 취저 당해서 바로 사버렸다.

 

 

아날로그 키퍼 !

꼭 써보고싶었던 브랜드, 아직까지 점 한개도 안썼다는게 ^-^..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나는 내 손에 있어야 직성이 풀리고 마음이 편한 전형적인 소비러인가부다.

돈 모으기 어려운 타입스 ?

 

 

이제 먹은거 !

여사님이랑 많이 돌아다녔다. 요즘은 친구보다 편하고 재밌다.

원래 엄마랑 친한사이인데 한동안 거리를 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사람들과 이런저런 일들도 많고 일도 힘들었을 때

너무 가까우니까 또 괜히 짜증이 나서

지금은 그냥 모든 걸 포기? 해탈?한 그런 상태이다.

내가 아무리 머리싸매고 고민해봐도 내 힘으로 해결될 일 아니니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타입 !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지만 그게 나야! 하면서 즐기는 중

하지만 스트레스를 안받는건 또 아니다

참 어려운 사람

 

 

옛날엔 뭐하고 놀았나...싶을 정도로 카페만 주구장창 가는 중

친구를 만나도 카페-밥 .... 허허

예쁜 컵이 많이 생겨서 다이소에서 거품기 사서 맛있게 먹는다

이제 또 조금 질린 것 같기도 하고

 

 

연차 쓰고 혼자의 시간을 가진 날

여유로웠지만 외로웠고

행복했지만 우울했던 하루

 

 

11년지기랑 월간 만남 :)

월마다 만나자고 정한건 아닌데 서로 바쁘고 어쩌다보니 월에 1~2번 쯔음으로 만나는 ㅋㅋㅋ

김포 진정성 - 파주 앤드테라스

중1때 만난 애들이 누가 차 끌고 맛집 투어 할 줄 알았겠냐며 ..

조만간 결혼하고 애 데리고 만나겠어

 

 

여사님이랑 나랑 ㅋㅋㅋㅋㅋㅋ 화면 나눠서 최애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얼모니터의 장점

개웃겨 온라인콘서트를 이렇게 즐길 줄이야

 

 

사랑하는 주영아 맛있게 먹을게 

 

 

회색 좋아 인간이 나이먹어서 취향도 변하나 봅니다.

저 커튼이 너무 예뻐서 계절에 맞지도 않는 쉬폰을 사버렸지 뭡니까

누빔 커튼이랑 같이 친게 너무 웃기지만

방 분위기 확 달라지고 기분이 너무 좋아져따

이젠 화이트인간 해야지

 

 

청룡 아니세요 ...?

존나 잘생겨서 고백할 뻔

 

 

...저를 제발 팬콘으로 돌려보내주세요 .....

저게...처음이자 마지막 오프가 될줄이야 ...............

 

 

뭔데 나를 다방면ㄴ에서 조지지!!!!!!! 아주 그냥 !!!! 남아나는 심장이 없어 어!!!!?

 

 

난.... 슬플 때 기현포카를 봐......

전나게.... 아름답군......

 

 

기혀니 주식

 

 

#새벽감성 #mood #난...울ㅈi않ㅇr.... 

 

지문인식 있으면 살게

노예 될게

 

 

힝구 ;ㅅ; 햄곰

 

다 모르겠구요. 그냥 출근하기 싫어요. 지금이 3시니까 6시간 뒤에 회사에 있겠네요..

아 ㅈ됐다 잠언제자 자기싫어 퇴사 ...

일단 기분이 안좋으니 내일 출근하자마자 예판 결제를 해야겠소

돌려내 내 연휴

 

 

힘들어서 비타민 챙겨먹는다... 뭐 한개라도 먹어야 연명 가능한 현재 내 상태

오늘도 시험 보고 혼자 놀려고 했는데 첫번째로 교보문고 갔다가 매우 지쳐서 얼른 복귀했다

차라리 출근하는 게 체력 유지 잘되는 듯 염병

 

 

오랜만에 새벽에 활동해서 신난 나머지 인증샷을 요러케 ~ ^-^...

안개 낀? 축축?촉촉?한 새벽 냄새 너무 좋아

내일부터 10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나야지

 

 

오늘도 귀엽고영...창균이 생각났고영....

이 날 우리팀 중에 나만 사무실이었어서 혼자 얼레벌레 다녀온 카페

훙...메뉴 잘못 선택했어

 

 

한소희 단발 무슨일이세요 미치셨어요??

언니 제발 저랑 사겨주세요 .. ....

나 진짜 단발 좋아하는데 살쪄서 머리 못 잘라... 머리로 가려야 한다고 내 상체

 

 

오늘도 여전한 쇼핑 파트

역시 심플한 게 예쁘고 기본이 최고라더니 

투명 아주 예쁘다. 약간 각진? 형태라 맘에 쏙 들어서 구입 ◜◡◝

돈 없으니 당분간 정착하겠읍니다

 

 

아 미쳤나

아니 미친

미ㅊ

 

 

민혁이 맵스 공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빵 터졌는데

 

 

이거 보고 기절함

 

 

그리고 관 짜는 지점

미친 왜 1권씩 샀지 

그래 서점 자주 가니까 오늘처럼 들리면 한두권 씩 사는 재미 보려고 아꼈었지

왜그랬어....

 

 

몇일전에 갑자기 너무 화가 나서 샤포 결제했다

더클랜이랑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야 ( o̴̶̷᷄ ·̫ o̴̶̷̥᷅ )

아 물론 드람람이랑 젤러시도 조아함

그래서 젤러시도 같이 샀는데 샤포 앨범이 예뻐서 얘만 찍었당

 

 

.....그렇게 열심히 구했던 흰니트 기현이 나온거에요

허허 

기쁜데 슬퍼

아냐..기혀니 두개니까 좋다... 

 

 

1122 이 날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즐겨보자

(작년 생투 보면서 추억 회상 중...즐거워찌...)

목금 연차 쓸 거구요,, 조져보겠슴니다. 티알에스님 너무 조아서 전 회차 때려버림

어차피 혼플인거...눈 라식하고 오겠음ㅇㅇ

 

 

침구류 흰색으로 바꾸고 기분 좋아짐을 얻었다

이제 이불 위에서 아무것도 못 먹어 난

 

 

3번 뭔데..... 뭔데..너이자식.....

 

 

오늘도 기현이 조심 실패

 

 

팀점 ~~~ ~ 서비스가 별로지만 맛은 있읍니다

 

 

그리고 여전한 포카 매입

희노애락 한방에 구해서 기분 째짐 (통장 안녕

유기연 포카 구하기 너무 어렵다

 

 

요즘 갤러리 근황...

업뎃하고 좋은 점 = 사진첩 요렇게 보기

아직 홈 꾸미는건 못했다

뭐이리 귀찮노...

 

 

입덕 이후로 최소 100번은 저장한 것 같은 민혁이

모든게.. 완벽해.... 펄펙트

 

 

마음함 다시 즐기다가 봤는데 마음이 무너지는 거에요

내 세상이 무너졌어

티켓팅....기다렸는데..... 앙콘도 뛰었을 난데..... 그런데 ...

예? 11월이요? .....퇴사하고 연말시상식 뛸 예정이었는데......

씨*@#$^@!

 

 

무너진 세상 재건해보고자 소인, 마음의 양식.. 책을 샀사옵니다 마마

생각해보면 화장품보다 책을 더 많이 사는 듯 (근데 언제 다읽어

얼굴은 포기했단 소리지

듣고싶지 않은 주변사람들 얘기 듣고 우울+분노+독기 섞인 감정으로 결제함..

행복? 돈으로 살 수 있어.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