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May
2023.08.24

1)

방 배치를 바꿨다. 마지막이길...

화장대랑 책상, 침대 커버, 이불+베개커버 바꾸는 게 다음 목표 ! 그리고 아이맥 (...)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는 이사도 가야 해서 짐 줄여야 하는데 이것 역시 몇 주째 미루고 있다 히히. 아직 이사는 멀었으니까 :)

 

2)

여태 21' 로 제목을 썼는데 '21 이 맞는 표현이었다니. 이래서 멍청하면 고생한다더니, 하나하나 제목 바꿔놔야 낫는 정렬병

> 다시 백업하면서 수정했다 ^-^ 편안해진 마음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밥 < 카페 인 나

배부른 느낌도 싫고 음식 기다리고 먹고 하는 게 싫다..

여사님하고 하는 외식만이 최고. 이것도 성격인가. 하지만 껍데기는 사랑이니까 먹어

 

 

최근 위시리스트 중

프로소비러는 충동구매를 막으려면 항상 위시리스트를 정리해야 한다 ;ㅅ;

사려고 했던 걸 매달 계획대로 사야 카드값 폭탄 안 맞는 사람..

최근엔 너무 귀찮고 이상하게 시간이 없어서 업데이트 못하는 중 = 텅장

 

 

 

앨범+책+a 를 높은 만화 책장에 넣고 싶었는데 안 들어가는 게 많아서 구입을 미뤘었다.

최근에 다시 정리해볼까 해서 서치하던 중, 만화책 말고 일반 책장 버전을 찾아서 기쁘다! 왜 지금 봤지! 위시리스트에 추가 ~

 

요즘 하는 거

계속 먹기, 귀여운 거 보기

수달 엉덩이 만져보는 게 소원이야

 

 

로즈데이에 데뷔한 극로맨틱 아이돌,, 진짜 예쁘다 네가 꽃이야

 

 

기다리던 단콘 티켓팅.. 저 가요~ 갈라콘 못 갔으면 토요일도 갔을 텐데 어쩔 수 없지 뭐 박봉 직장인은 운다..

 

 

좋은 글

 

 

마인드카페 '나를 찾아서' 해석인데 너무 나인 것... 첫 문장과 끝 문장이 너무 자기소개

 

 

이잉 귀염둥이이 이 사진 왜 이렇게 좋지

 

 

여사님이 보고 싶다던 미라클라스 공연 갔다 왔다.

여행 갔던 날 티켓팅이어서 좋은 자리는 시도도 못했지만 2층도 좋았다.

노래 넘 잘하고 재치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일만 했던 울 여사님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도 하고 생애 첫 공연도 보고, 행복했던 하루

 

 

친구랑 보러 간 <그레이트 코멧> 원래 혼자 예매했었는데 뮤지컬 좋아하는 친구 꼬셔서 같이 갔다 ^-^

첫 뮤지컬 + 코멧석 예매라 걱정했었는데 결론은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것.

처음에는 코멧석 적응하느라 정신없었는데 뒤로 갈수록 너무 재밌게 본...

그리고 내 자리가 너무 최고였다 (내 기준) 덕분에 고나톨 후회 없이 보고 왔습니다♡ 극락 체험 굿

 

 

그리고 몇 년을 미룬 시현하다 드디어 찍었다! 어후 속 시원하고 뿌듯하고 결과물도 만족 :)

날이 너무 더워서 강남의 언덕을 욕하면서 도착했는데

직원분이랑 작가님이 엄청 재밌고 친절한 마인드로 반겨주셔서 다행히 웃으며 나왔다는 이야기 ~~

 

 

5만원짜리 포카 ♡ 까먹을까 봐 5시 되자마자 주문했는데

몬스타 프로모션 코드 적용했더니 내역에 포카 없어서 재주문하는데

바로 취소 안돼서 다른 코드 썼다는 분노의 과거 ~ 그래도 믿고 사는 어반디케이 제품

 

 

나 기혀니 은발 너무 좋아... 핑머 싫으면 이거 한 번만 더 해주면 안 돼..?

판타지아가 돌아보니 기현이가 너무 예쁜 거예요. 난 좋아했는데 우리 지아... (물론 안 좋은 활동 없음)

 

 

14일 날 받은 5일 발매 일본 앨범 ^-^ 맨날 나오겠지 나올 거야 하며 포카 매입 안 하고 앨범 기다리기..

이번에 성공! 웬일이람 ㅜ ㅜ 포카 똥손인데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버블 눈치 보다 늦게 가입해서 359일.. 난 너 아니면 버블 필요 없어 기다릴게...

 

 

카페와 치맥은 사랑이애오. 초코라떼 맛집 디저트 맛집... 결국 저 카페 두 번 갔다.

친구랑 아이패드 들고 미팅하는 직장인 컨셉으로 대화했다. 미친 텐션 너무 잘 맞아 우리

 

 

기다리면서 멜론소다 !! 왜 집이나 회사 근처에는 더벤티가 없는 것인가.

 

 

이제 관리도 귀찮고 금방 바랜 색으로 빠지는 것도 보기 싫고 그래서 흑발+단발로 돌아가고 싶은데, 이 정도로 뺀 게 너무 오랜만이라 더 즐겨야 할 것 같은 마음. 원래 시크릿 투톤으로 몇 개월 유지하다가 자르고 전체 흑발 하려고 했는데 이 머리가 꽂혀버렸다 ㅜ ㅜ 어렵고 비싸 보이네

 

 

예뻐... 행복만 했으면 하는 내 사랑들 (❁´▽`❁) 덕분에 살아가

 

 

+ '21 May ②

부제 : 2차 블챌 모음글

 

 

서울커피 파주점

하트 진동벨 ~~ ⋆⁺₊⋆ ♡̷̷̷

쇼핑 갈기고 지쳐서 신발 벗고 앉는 자리에 반누워버림

 

 

지금까지 뜬 컨포 중 제 픽이요.... 미친

 

 

다이어트도 아닌데 컵누들 먹는 사람. 아니 컵누들 맛있다니깐요 면이 너무 투명하고 예쁘다 ◜◡◝

 

 

글로우오브선셋

브라우니가 제일 져아 ♬(´∀`*)♬

 

 

머찐 드라이버가 될거야

 

 

그리고 머찐 티셔츠

고래. 상어. 좋아요 바다 좋아

 

 

밀크북

얼레벌레 브런치

 

 

물 찾아요.

탄생석도 연두색인데 또 그린 계열이라네. 뭐만 하면 초록 나오는 사람

 

 

어떤 분이 18년도로 돌려달라고 한거.. 동의합니다. 돌려주세요...나 18년도에 뭐했는데 아 썅~~

 

 

회사 슬리퍼 개시 ~~~ 이직하고 개시하려 했으나 내맘대로 되는게 없어 ~

편하고 좋아 딱히 살거 없으면 다음에도 사야지

 

 

아기현이랑 일하기 ๑˃̶͈̀Ⱉ˂̶͈́๑

장점 1. 귀여워요 2. 귀엽구요 3. 쏘큐트합니다

 

 

주님...... 한 놈 갑니다........

위온스 때 같고 진짜 너무 예쁨 특유의 처연함.. 그리고 통통한 발 전나 기여움

 

 

요즘 # mood

 

 

갈라콘 D-4

단콘 D-20

 

인생이 거지같아도 참자.... ◜◡◝

 

 

갑자기 호보니치 다이어리에 빠져가지고.. 다 뒤졌는데 진짜 스노우피크 콜라보 커버는 옛날 거라 없다.

중고 판매를 하염없이 기다려 ㅠ-ㅠ 이래놓고 조만간 아래 제품 살 것 같다. :) 품절되기 전에 사기나 했으면 ^^

맨날 뒷북치는 나..

 

 

ㅋㅋㅋㅋㅋㅋ몽베베도 귀엽고 유기현도 귀엽습니다?

 

 

책 사는 거 좋다. 그냥 <책>이 좋은 듯

요즘 비비 앨범이 핫한 것 같길래 곤성꺼 사면서 끼워 넣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작년에 강의실에서 본 USB 허브 드디어 샀다..

명인게 예뻐서 사진 찍어놓고 못 찾아서 그냥 허브 검색해서 찾았다.

거치대도 드디어 샀어...왜 이런건 이렇게 사게 되는지. 오래 썼으면 좋겠다 :)

 

 

아 오월의 청춘 벌써 슬프다고요... 이제 시작이네, 눈물 준비해

 

 

비비 앨범 포카? 존예....

 

 

페팃 스마트링

뮤즈가 갖고싶었고 아직 폰이 화이트니까 흰색도 샀는데 흰색이 더 예쁘다. 케이스 정착하면 붙여야지

 

 

 

내일 친구 집들이 (세번째 방문이지만) 선물 샀는데 아무래도 오늘 배송 안올 것 같죠 ^^

빠듯하게 시킨 내 잘못이지 뭐.. 네번째 방문 때 줄게 친구야

 

 

청포도는 사랑이에

뭔 바람이... 밖에서 잠깐 기다렸는데 머리카락 싸다구 맞고 왔다. 날씨 왜이래오... ㅜ ㅜ

 

 

아...진짜..... 너무 예쁘네..?

기분 안좋았는데 딱 톡톡 울려서 들어가보니 셀카를 ! 텍스트만 있을 줄 알았는데 ... ..아들... 엄마 안우러

 

 

월급날 팍 지르고 한달동안 죽은듯이 사는 사람

 

 

살거다... 살거야...... 올블랙 벌써 설렌다.

 

 

the table

점심 !!!!!! 맛있다 !!!!!!! 가까웠으면... ˃̣̣̣̣̣̣︿˂̣̣̣̣̣̣

 

 

뭐야 이 남친재질? 내 남친이에요?

 

 

햄프 머릿속이래 너무 웃겨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친구야

 

 

귀여운 남의집 댕댕이

애교만점 관종이야 ´ㅅ`

 

 

소원이애오 유기현 rock..............

 

가계부 쓰기로 맘 먹었다.

제일 먼저 한 일...

 

 

외로운데 혼자 있고 싶다....

 

 

언제나...받기 힘든 카드/티켓 배송 시스템..

오늘도 간신히 받았습니다. 주말에 배송하는 곳은 또 처음. 어쨌든 밤 10시에라도 와주셔서 감사...

그래..감사하자...마음 건강을 위해....

앞으로 모든 티켓은 현장 수령으로 (아니 배송밖에 안돼서 배송으로 결제한 기억이)

 

 

내일 출근도 싫고 그냥 미래가 싫다.. 이쯤 되면 그만 살면 안 되겠니

되는 거 1도 없는 노잼 라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중 ㅜㅜ 이게뭐야

 

 

이쁜아... 너느은 흰니트 박제해

 

 

제가 오늘부터 모시기로 한 신 ^^... 사람 아닙니다 ^^

 

 

선물하려고 팔찌를 샀는데 갑자기 선물주기 싫은 거 있죠

성격 진짜... 그럼 니가 다 찰거냐고ㅡㅡ 빨리 주라고ㅡㅡ

 

 

awful language pouch

재질 특이하고 심플하고 검정색조아 인간이라 시발비용처럼 질러버림 🙂

몰라..짱나....결제 최고

 

 

오랜만에 선을 그어 주던가 ~~~

요즘 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 :) 으휴 플리 정리해야하는데.. 맨날 노래 찾기 바쁨

 

 

11년 찐우정... 드라마 취향 1도 안맞음 어케 여태 친구했는지 의문

오늘 진짜 개쓰레기 요일 오월의청춘 하니까 봐준다. 어? 몬엑 오늘 하라메던가??? (갑자기 설렘)

 

 

 

yunic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