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내 자리 ❣️
애기 이불 같지만 성인 이불.. 공룡 귀여워..
소신 발언.
더드리밍 보고 울었읍니다.
평..베베 인증
날 움직이게 하는 포카
결혼 관련 일을 하지만 정작 예식장은 어색어색
이번 크리스마스는 기억에 남을 것 같아
새로운 핸들커버 ! 촉감 좋고, 내년엔 운전 좀 하자 ~~
아니 그니까.. 왜 지금에서야 훠궈, 마라탕 이런 거에 빠진 건데...
너무 맛있어 하 중독이다
빠질 수 없는 음식 ~~ 알겠어 진짜로 새해니까 자제하고 운동한다.
가끔 가는 이케아
절대 빈손으로 돌아올 수 없지
귤 바구니로 딱이야 진짜 너무 귀엽다 🍊🍊
친구 선물 :)
저 다이노탱 덩어리 귀여워서 내가 가질 뻔
이것도 내가 가질 뻔 (?)
택배 대신 받아준 친구네 가서 뿌링클핫 조지기
그니까.. 친구야 운전 괜찮은 거 맞지?
좀 쫄렸다
3일 만에 성공
지금은 분석 중이라고 한다..! 궁금궁금
네이밍 홀리데이 키트 파우치 귀욤 ..!..!!.!
너무 작아서 아직 서랍에 있지만 꼬옥 들고나가줄게
흑흑 눈 오지 마.. 나 잘 미끄러진단 말이야..
하지만 첫눈 온 날 굳이 일산 가서 술 마신 사람
바닥 쌩고무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운동화 샀어
너무 예쁘다 🧡
의도치 않게 둘 다 A..로 시작하는 브랜드
아에이오우 신상 퍼 파우치 너무 맘에 들고 아비브 머그컵, 달력 디자인 취저
모공 패드도 좋고 핸드크림 보습력은 그럭저럭인데 향이 좋다
시간 때우기로 일렉트로마트 방문
업무용으로 쓰기 위한 키보드 구경했는데 이렇게 두 개를 놓고 엄청 고민했다 ㅠ-ㅠ
풀 배열 + 맥/윈도우 호환성 + 타건감 고려해서
로지텍 MX 샀어요 ~
MX라 산거 아님 진짜임 ...
마우스도 삼
그냥 사고 싶었음
염병 2테라 외장하드 덕질로 꽉 차서 새로 구입 ㅠ-ㅠ
2TB짜리 2개였는데 이사 오면서 1개 없어짐.. 어디 갔어? 제발 나와줘...
끝나지 않는 쇼핑 일기
울엄마 평생 입고 싶었던 스타일의 패딩 찾아서 사고 성과급 받은 기념으로 몽블랑 지갑 사줬다 💓
여러분 이것 좀 보세요
주영이가 크리스마스 선물 줬어요 세상에나 너무 사랑해 흑흑 이걸 기억하고 사주다니 나 지금 숨 참고 말하는 중 (?)
이제 간지나는 인마이백 촬영 가능
물건...물건...샤넬 팩트....물건...
그리고 예쁜 접시가 나오는 내 가방
셀프 증명사진,, 촬영하고 보정하고 뽑고 가내수공업
아 맞다 이제 늙어서 영양제 결제 갈기고 있어요~ 일단 공구 탄 유산균 ~~ 비싼 게 좋은 거지....
채형언...................... 유죄
최애 바뀔까 걱정돼 필승 육이현 옆태 가져오기
후하후하
이거 뭐냐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통장 준비하면 돼? ㅇㅋ 갈겨줌
와중에 더샘 짱예뿜.. 토니모리를 이을 더샘..! 더 주세요 더....
나는 ㅋㅋㅋㅋㅋㅋㅋ 얘네가 너무 좋다 ㅠ
왜 이런 거까지 평범하지 못한 건데 매력 넘쳐 진짜 웃겨 디지버짐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쇼핑 일기
스칼렛또블랙 목걸이 feat. 기현, 형원 착용
아 엄청 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짧았어 (그래도 여태 착용하던 거 보다는 길다)
끝나지 않은 크리스마스
돌려줘 내 12월 25일.... 하여튼 기대 1도 안된다면서 할 거 다 함
크리스마스 당일 눈 뜨자마자 마라탕
몇 년을 미룬 유르트 플럼백 드디어 구입 !!
나 내년부터 여름-가을에 살 거 모았다가 블프+연말 세일에 올인한다.
미니 말고 일반 사이즈로 샀는데 생각보다 미니 같았고 디자인은 예뻤다. 아직 가죽이 뻣뻣한 편이라 입구 닫는 거 쪼꼼 어렵지만 귀여워서 봐준다... 겨울에는 크로스 못 맬 것 같아 두꺼운 옷에는 스트랩이 짧다.. 아쉽지만 토트로 들고 다닐 생각으로 산 친구라 크게 신경 쓰이진 않음
9311 생카 컵에 사과주스 먹기 ~ 갈린 사과껍질이 꽤나 꽃잎 같고 괜찮다 (?)
오늘 조기퇴근이라 묭실 예약을 했고,, 2년의 긴머리 안녕 ~ 시원섭섭한 마음..
월간 약속 잡는 친구랑 다음 달에 갈 맛집 🥂
가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성수 갈 일 생겨서 친구가 말해줬다.. 세심한 내 친구
두부 모서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 중
내가 사랑하는 날의 두부 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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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기록으로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쓰다 보니 12시가 넘어버렸다 ;ㅅ;
2022년은 어찌 됐든 행복만 하기를 :)